【한국어・日本語】バカゲー小ネタ・イラストタイムラプス（※ネタバレ注意）

translation by Core(@Core__rom)

願えばなんでも出来るさいはて駅という世界、二次創作に優しすぎる！？！？！

바라면 뭐든지 이루어지는 사이하테역 이라는 세계, 2차창작에 너무 상냥하지 않아!?!?!

Q.制作期間は？
A.思いついてからは実働1日にも満たないと思います。こんなに簡単にクソゲーが作れるRPGツクールってすご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Q.제작기간은?
A.생각에서 실행까지 1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쿠소(병맛)게임이 만들어지는 RPG 쯔꾸르는 굉장해. 감사합니다.

Q.本編と関係あるの？
A.一応ふんわりとありますが所詮バカゲーなので本編からちょっと外れた世界とでも思ってください。そもそも本編立浪はZエンドを望んでいました。なのでセ車両はZルート確定未達成の段階で生まれた世界なのではと思います。

Q.본편과 관계가 있나요?
A.일단 조금은 있지만 결국 쿠소게임이기에 본편과는 동떨어진 세계라고 생각해주세요. 애초에 본편의 타츠나미는 Z엔딩을 바라고 있답니다. 그러므로 전차는 Z루트 미달성이 확정된 단계에서 생겨난 세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アイテム手にしたらおかしくなってるのは何？
A.アイテムを手にすることで思考が操作されていますが、これはアキナシの、立浪に対する反抗心が増幅された結果です。
「やっと解放されるのかな」というのもセ車両に対してではなく、さいはて駅本編全てに対しての発言となります。
逆にワックスでほのぼのエンドになったのは、斧との差をつけたかったというのもありますが、アキナシが純粋に望んでいること(友人であること、平和)が具現化したのかな…？という感じです。

Q.아이템을 입수하면 이상해지는 건 왜인가요?
A.아이템을 입수하는 것으로 사고가 조작됩니다만, 이것은 아키나시의, 타츠나미에 대한 반항심이 증폭된 결과입니다.
「드디어 해방되는 걸까나.』 라는 대사도 전차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사이하테역 자체에 대한 발언이 되겠습니다.
역으로 왁스로 어슴푸레한 엔딩이 된 것은, 도끼엔딩과의 차이점을 주기 위한 것도 있습니다만, 아키나시가 순수하게 바란 것(친구로 있는 것, 평화)가 구현화 된 것이려나...? 라는 느낌입니다.

Q.□□□□は何？
A.○ックスという概念をアイテム化した異形の物質です。これを手にすると○ックスがしたくなります。なんて都合のいいアイテム！

Q.□□□□는 뭔가요?
A.○스라는 개념을 아이템화한 형태의 물건입니다. 이걸 손에 넣으면 ○스가 하고 싶어집니다. 얼마나 형편 좋은 아이템인가!!

Q.○ックスしたら外に出られるの？
A.どうなんでしょうか。どうせ外に出てもさいはて駅内に篭ってることに変わりはないので、出ようが出られまいがなんて些細な問題なのではと思います。こちらからは観測できないのでシュレディンガーの○ックスです。

Q.○스하면 밖으로 나갈 수 있나요?
A.어떠려나요. 어차피 밖으로 나간대도 사이하테 역 내에 틀어박히는 건 변치 않기 때문에, 나가느냐 나가지 않느냐는 사소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쪽에서는 관측이 불가능하기에(모든 것을 없던 것으로 하지 않을 경우) 슈뢰딩거의 ○스네요.

以下は設定資料（？）ただのラフと、いろいろ試行錯誤した結果の押し倒しスチルのタイムラプスです

이하는 설정자료(?) 그저 러프와,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의 뒤로 밀치는 스틸컷의 타임랩스(작업과정) 입니다.